세션 소개
보통 사반세기를 지나온 기술은 레거시라는 이름을 얻습니다. 그런데 .NET은 그 시간 동안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. Windows 전용 프레임워크에서 크로스플랫폼 런타임으로, 관리형 코드에서 NativeAOT 네이티브 바이너리로, 그리고 이제 AI 에이전트를 네이티브로 품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— .NET은 시대가 바뀔 때마다 스스로를 다시 만들어왔습니다. 이 키노트에서는 .NET 10과 C# 14가 가져온 변화, Visual Studio 2026의 자율 디버깅이 예고하는 개발자 경험의 전환, 그리고 HwpLibSharp과 dotnetpy 같은 커뮤니티 프로젝트가 증명하는 .NET의 현재적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.